<!-BY_DAUM->
해마다 보아오던 옥잠난초 꽃 핀 모습,
겸사겸사해서 두 번씩이나 들른 군락지에서도
보지 못한 체 아쉬움 달래 본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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