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298 [스크랩] 바위채송화(돌나물과) :Sedum polysitichoides 산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적갈색 줄기에 퉁퉁한 다육질 잎은 채송화와 비슷하다. 7~8월 가지끝의 원추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핀다. 5장의 피침형 꽃잎 퉁퉁한 다육질의 적갈색 줄기 바위틈에서 자라는 모습 2008. 9. 7. [스크랩] 땅채송화( 돌나물과) : Sedum oryzifolium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6~7월에 노란색꽃이 피는데 꽃차례는 3개씩 갈라진다. 전체가 퉁퉁한 다육질이다. 2008. 9. 7. [스크랩] 돌양지꽃(장미과) 산의 중턱 이상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6~7월에 줄기 끝의 취산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달린다. 줄기에는 털이 빽빽히 나 있다. 2008. 9. 7. [스크랩] 금마타리(마타리과) 산지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잎자루가 짧다. 5~6월에 꽃이 핀다. 2008. 9. 7. [스크랩] 노루오줌 (범의귀과) 아래는 숙은노루오줌이 아닐까 싶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큰개현삼(현삼과) 1m 높이로 자라며 네모진 줄기는 자주빛이 돌며 줄기에 마주나는 긴 달걀형의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며 산지의 풀밭이나 숲 속에서 자란다. 2008. 9. 7. [스크랩] 원추리(백합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7. [스크랩] 노랑물봉선화 (봉선화과) : Impatiens noli-tangere 산의 물가나 습지에서 자라는 한두해살이풀. 7~9월에 잎겨드랑이에 노라색 꽃이 1~2개씩 달리는데 일찍 꽃을 피워 주었네요. 기다란 꿀주머니 끝이 안쪽으로 감기는게 이채롭다. 꽃잎 안쪽의 붉은 반점 꿀주머니 끝이 안쪽으로 감긴 모습 2008. 9. 7. [스크랩] 덩굴개별꽃(석죽과) 높이는 15cm 정도이며 꽃이 핀다음 가지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덩굴처럼된다. 잎은 마주나고 흰색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줄기끝에 1개씩 달린다. 꽃잎 5개, 수술10개, 암술대는 3개이며 꽃밥은 검은 자주빛이다. 산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2008. 9. 7. [스크랩] 연리갈퀴(콩과) : vicia venose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총상꽃차례의 보라색 꽃이 핀다. 작은 잎은 좁고 길며 끝이 뾰족하다. 잎은 줄기에서 어긋나고 4~6쌍의 잎으로된 짝수깃꼴겹잎이다. 산지 숲 속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2008. 9. 7. [스크랩] 병아리난초(난초과) 6~7월에 줄기끝의 총상꽃차례에 3~15개의 연한 홍자색 꽃이 한쪽을 향해 핀다. 깉 타원형 잎은 털이 없고 밑 부분은 줄기를 감싼다. 산의 그늘진 바위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개화전 모습 향적봉에서 덩굴개별꽃과 함께도 * 아래는 작년 화악산에서 담은 병아리난초입니다. 개화후의 모습 2008. 9. 7. [스크랩] 금강애기나리(백합과) :Drsporum ovale 높은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5~6월 나리 꽃을 닮은 노란색 꽃이 1~3개씩 달린다. 잎맥은 5~7맥이며 잎 가장자리에는 잔돌기가 있다. 6개로 갈라지는 꽃잎조각에는 짙은 갈색 반점이 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꽃쥐손이(털쥐손이) :쥐손이풀과 높은산의 숲 속이나 풀밭에서 자라며 뿌리잎과 줄기 밑 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며 5~7개로 깊게 갈라지며 불규칙한 결각과 톱니가 있다. 6~7월 줄기와 가지끝에 연한 자주색꽃이 핀다. 암술대는 길게 나와 끝에서 갈라진다. 2008. 9. 7. [스크랩] 큰까치수영(큰까치수염): 앵초과 50~100cm 높이의 줄기에 어긋나는 긴 타원형잎. 6~8월에 한쪽으로 굽는 총상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 양지쪽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2008. 9. 7. [스크랩] 씀바귀(국화과) :Ixeris dentata 이른 봄에 새싹과 뿌리를 나물로 먹을 수 있는데 쓴맛이 나기 때문에 '씀바귀' 라 한다. 뿌리잎은 기다란 로제트형을 이루며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밑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5~6월에 노란색 꽃이 피며 혀꽃은 5개이다. *혀꽃: 국화과의 두상화를 이루는 꽃으로 아래는 대롱 모양이고 위는 혀 모양인 꽃.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단풍마(마과)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밑부분이 심장저이다. 가장자리는 5~7개로 갈라지며 가운데 조각은 끝이 뾰족하고 다른것은 둥글거나 약간 둔하다. 암수딴 그루로 6~7월에 잎 겨드랑이에서 황록색 꽃이 수상꽃차례로 모여 핀다. 2008. 9. 7. [스크랩] 쥐오줌풀과 애기똥풀 해 질 녘 쥐오줌풀과 애기똥풀이 앞산과 마을을 바라다보면서 나란히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담아보았습니다. 애기똥풀 특유의 노란색은 칙칙한 시골길을 한결 밝게 해 주기도..... 쥐오줌풀 애기똥풀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앵초(앵초과);Primula sieboldi & 옥잠난초(난초과) 뿌리에 모여 나는 길쭉한 달걀형 잎은 잎자루가 길다. 잎몸은 주름지며 가장자리가 얇게 갈라지며 흰 털로 덮여 있다. 꽃 모양이 벚꽃같이 보인다 하여 앵초라고 한다. 개화기는 4~5월이며 붉은 자주색꽃이 핀다. 산기슭의 습지나 냇가에서 자란다. 꽃이 진 후의 모습입니다. 꽃을 피었을때 찾았으면 무척이나 예뻤을 것을 아쉬움이 남는다. 아래는 4월의 앵초 꽃입니다. 옥잠난초: 2개의 잎이 묵은 줄기 옆에서 나온다. 타원형 잎은 가장자리에 주름이 지며 서로 마주 본다. 6~7월에 잎 사이에서 연녹색 꽃이 돌려 가며 달린다.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전동싸리(콩과) 잎은 3출엽으로 잎자루가 길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60~90cm 높이로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데 마르면 향기가 난다. 7~8월에 총상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핀다. 2008. 9. 7. [스크랩] 붉은토끼풀(콩과): Trifolium pratense 가지에 어긋나는 잎은 3출엽이며, 6~7월에 가지 끝에 분홍색 꽃이 둥글게 모여 달린다. 풀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목장에서 목초로 쓰기 위해 들여와 기르던 것이 퍼져 나가 자란 식물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이전 1 ··· 695 696 697 698 699 700 701 ··· 7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