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전체 글13574

영춘화 2009. 2. 28.
빛의 이용 2009. 2. 28.
쥐똥나무 열매 쥐의 똥을 닮아 '뒤똥나무'라고 이름 붙여진 쥐똥나무 열매다. 가지는 무성하지만 탐스런 열매는 쉽게 만나지지 않는것 같다. 2009. 2. 26.
가락지나물 (장미과):Potentilla kleiniana 양지바른 곳 손바닥모양의 타원형잎을 하고 있는 가락지나물이 일찍 모습을 드러냈다. 2009. 2. 25.
가는잎그늘사초(사초과) 그늘진 바위틈이나 건조한 숲 속에서 자라며 여러해살이풀. 잎은 편평하거나 안쪽으로 말리고 나비 0.5~1mm이며 줄기보다 길고 꽃이 진 뒤에 더 길어진다. 4월의 꽃이 핀 모습 2009. 2. 25.
솔새(벼과) 산이나 들에서 자라며, 70~100cm 정도다. 8~9월에 잎겨드랑이마다 부챗살 모양의 꽃이삭이 한쪽 방향으로 달린다. 줄기는 지붕을 잇는 데, 뿌리는 솔을 만드는데 사용. 한국,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2009. 2. 25.
생강나무(녹나무과) 꽃눈:Lindera obtusiloba 생강나무가 일찍 꽃눈을 트려고 하고 있다. 2009. 2. 25.
노간주나무(측백나무과):Juniperus rigida 열매 주로 석회암 지대에서 잘 자라며 키는 8m 정도며 보통 200년까지 산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갈라지고 잎은 3개씩 모여 달리며 암수딴그루이다. 2009. 2. 25.
반영 멀리서 개구리들의 울음소리에 끌려 다가간 웅덩이! 가까이 가자 쥐 죽은듯 조용하기만, 개구리들의 동영상이라도 담아볼까 했던 미련 버리고 돌아설 수 밖에~ 2009. 2. 25.
개구리의 사랑 산속 멀리서 고니들 울음소리 같은 게 들려 가까이 가자 갑자기 조용 잠시 기다리니 웅덩이 속에는 알과 사랑을 나누는 산개구리? 두 마리 좀 더 관찰해보려 기다렸지만, 나뭇잎 속으로 몸을 숨긴다. 개구리 알 이들이 사는 웅덩이다. 2009. 2. 25.
이끼류 약1만 5천종이 있으며 크기가 작고 포자를 형성하며, 바다를 제외한 전체에 두루 분포하며 화강암에 사는 이끼류는 검정목이끼목(Andreaeales), 이탄(泥炭)에 사는 이끼류는 물이끼목(Sphagnales)에 속하며 다른 종류는 참이끼목(Bryales)에 속한다. 이끼류들은 흔히 습기있고 그늘진 곳에서 발견되는데 한국에는 500여종의 이끼류가 자라고 있다. 2009. 2. 25.
지의류:Cetraria laevigata 지의류가 유난히 특이하게 푸른 모습에 담아 보았다. 흔히 이끼류로 오인하기 쉬운 지의류는 균류(菌類)와 조류(藻類)가 조합을 이루어 상리공생(相利共生)하는 식물균이다.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균체(菌體)라고 부르는 곰팡이류의 균사로 형성. 지의류는 모든 물건의 표면에서 자랄수 있으며, 나무껍.. 2009. 2. 25.
수락산 오랫만에 오른 수락산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날씨~ 등산을 하기에는 퍽이나 안성맞춤, 평소 별 관심 없이 지나쳤던 것에도 관심이 가지는 마음의 여유 바위 하나하나에도 이리저리 살펴보며 애정을 쏟아 보았다. 양지꽃이 얼굴을 내밀고 사연이 있겠지만 사진만 담게 되었고... 특이하게 생긴 바위.. 2009. 2. 24.
나도바람꽃 5월의 모습(금대봉) 2009. 2. 24.
영춘화(물푸레나무과):Jasminum nudiflorum 봄에 노란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꽃이다. 어느 카페에 식물원의 영춘화가 올랐기에 혹시 하며 찾아가 보았는데, 등산로 담벼락의 흐드러진 줄기들 틈에 잘 보이지도 않는 곳, 딱 두 송이의 꽃이 나를 반겨 주었다. 높은 곳에 있어 담기도 쉽지 않았지만 삼각대도 없이 바람에 흔들리는 녀석을 상대 하.. 2009. 2. 24.
달맞이꽃 근생엽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뿌리잎은 로제트형으로 땅바닥에 펼쳐진다.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직접 줄기에 달린다.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달맞이꽃 풍경이다. 2009. 2. 24.
양지꽃 한송이쯤은 피어 있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찾아간 곳, 옆에 있을것 같았던 할미꽃은 아직 흔적도 없고 다행히 실망시키지 않고 딱 한송이가 기다리고 있어 찾아 간 보람이... 2009. 2. 24.
진달래(진달래과):Rhododendron mucronulatum 예년에 비해 꽃들의 개화가 빨라진다기에 이 때 쯤이면 어느 곳엔가 할미꽃,양지꽃, 그리고 진달래가 나를 반겨줄것이란 생각에 오후 늦게 오른 산에서 열심히 찾아 보았건만 '아직은' 하며 하산을 하는데, 그나마 실망은 시키지 않을정도의 꽃봉오리가 나를 반겨 주어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건질건 .. 2009. 2. 24.
너도바람꽃 2009. 2. 24.
피나무 열매 2009.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