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른 수락산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날씨~
등산을 하기에는 퍽이나 안성맞춤,
평소 별 관심 없이 지나쳤던 것에도
관심이 가지는 마음의 여유
바위 하나하나에도 이리저리 살펴보며
애정을 쏟아 보았다.
양지꽃이 얼굴을 내밀고
사연이 있겠지만 사진만 담게 되었고...
특이하게 생긴 바위들에 관심을~
진달래
오랫만에 오른 수락산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날씨~
등산을 하기에는 퍽이나 안성맞춤,
평소 별 관심 없이 지나쳤던 것에도
관심이 가지는 마음의 여유
바위 하나하나에도 이리저리 살펴보며
애정을 쏟아 보았다.
양지꽃이 얼굴을 내밀고
사연이 있겠지만 사진만 담게 되었고...
특이하게 생긴 바위들에 관심을~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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