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꽃의 흔적으로 아쉽게도 꽃은 시들었지만
꿀벌 한 마리 아직 꿀을 빨아먹을 수 있을 정도는
되나 보다. 꽃 속에 머리를 푹 넣고 있다.

파 냄새가 나지 않을까 싶은데, 꿀벌
한 마리 파꽃의 꿀 빨기에 여념이 없다.













파 열매들이다.

파의 원산지는 중국으로 우리나라에는 고려 시대 이전에
전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파는 더위나 추위에 강해 잘
견디는 특성이 있어 우리나라 어디서나 잘 자란다.
파는 흰 줄기 부분이 길수록 쓸모가 많은데 며칠 전 저렴한
가격에 파를 샀는데 역시나 흰 부분은 짧고 대부분 푸른 잎이었지만,
나름 싼 맛에 잘 먹고 있다. 온갖 음식의 양념으로 거의 매일
모든 음식에는 파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지 않나 싶다.
한방에서는 추위를 타지 않게 하며 피를 맑게 해 주며
또 진통완화를 해주는 작용까지 일상생활에서 하루도 파를
쓰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나 싶다.
아래는 7월의 두물머리의 파농장 파들이 자라는 모습이다.



8월 두물머리 파농장

8월 두물머리 파 농장

10월 시골 밭에 파가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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