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가 사방으로 많이 갈라지고 어린 가지는 황록색으로
털이 없으며 아래로 길게 늘어진다. 살랑이는 바람에도
쉼 없이 일렁이는 가지들로 초점 맞추기가 쉬지 않다.

능수버들 꽃





능수버들

능수버들 수피로 회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진다.
아래는 위와 같은 12월의 능수버들로 단풍 든 모습이다.


12월의 능수버들로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좁은 피침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어린 가지는 황록색으로 털이 없다. 비슷한 종으로
밑으로 늘어지는 가지가 적갈색인 것은 '수양버들'이다.
아래는 수양버들이다.

수양버들 수꽃으로 가지가 적갈색이며 암수딴그루로
봄에 익은 열매가 솜털과 함께 날아다니는 것이 수양버들
씨로 재채기를 나게도 하며 반갑지 않은 존재이기도 하다.

수양버들로 능수버들과 비슷하지만 밑으로 처지는 가지가
적갈색인데 능수버들 가지는 황록색인 것으로 구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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