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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호랑버들(버드나무과), 갯버들(버드나무과)꽃과 열매

by 나리* 2026. 2. 28.

 

 

호랑버들로 암수딴그루인데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 겨울눈은 붉고 윤기가 있다.

 

 

 

 

 

꽃봉오리는 추운 날씨에도 일찌감치 나오는데

가지에 달린 짙은 적갈색의 겨울 눈은

꽃눈으로 옅은 회색의 털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호랑버들가지로 위쪽으로 60m 정도로 뻗는데 

가지가 위로 뻗어 전체가 둥그스름하게 보인다.

 

 

 

 

 

호랑버들로 꽃봉오리기 나오고 있다. 

 

 

 

 

호랑버들로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햇가지는 노란색을 띠다가 점차

붉은 갈색이나 붉은 노란색이 되며 윤기가 있다.

 

 

 

 

아래는 갯버들이다.

 

갈색 부리처럼 보이는 것은

꽃눈을 싸고 있던 비늘조각잎이다.

 

 

 

갯버들 꽃봉오리 

 

 

 

갯버들 암꽃

 

 

 

 

암수딴그루인 3월의 갯버들 수꽃으로 잎보다 먼저

3~4월에 묵은 가지에 꽃이 피는데 흔히 '버들강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꽃봉오리일 때는 검은 회색을 띠다가 꽃이

피면 머리가 붉은 수술이 2개씩 나오며 노란색 가루를 터뜨린다. 

 

 

 

3월의 갯버들 암꽃이 피어 있다. 개울가에서 자라며

높이는 2~3m 정도로 뿌리 부근에서 가지가 옆으로 많이

갈라지는데 암수딴그루로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 

 

 

 

하천변 4월의 양쪽 갯버들이 자라는 모습인데, 서로 옆으로

가지를 뻗어 닿고 있는 갯버들로 꽃이 지면서 잎들이 나오고 있다. 

 

 

 

하천변 갯버들로 뿌리 부근에서 가지가 나온 모습 

 

 

 

4월의 갯버들 암그루의 암꽃

 

 

 

 

4월의 갯버들 암꽃이다.

 

 

 

5월의 갯버들 암그루 

 

 

 

6월의 갯버들로 어린 가지는 녹색을 띠다가 점차 얇은 껍질이

허물처럼 벗겨져 밝은 갈색이 된다. 오래될수록 회갈색을 띠고

세로로 그물처럼 갈라지며 연한 녹갈색의 얼룩이 생긴다.

잔털은 있다가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앞면은 털이 빽빽이 있다가 점차 없어진다.

 

 

 

 

1월의 갯버들 겨울나는 모습

 

 

 

수리산 계곡의 갯버들 열매로 다 익으면 열매껍질이

터져 이처럼 하얀 솜털이 달린 씨가 바람에 날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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