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비바람 막아주고 하던
우산 찢어지고 망가지다.

우산나물 열매









노란색으로 단풍이든 우산

2월의 눈 속 우산나물 겨울나기

5월 털이 뽀송뽀송한 우산나물 새순이다.

7월의 우산나물로 우산을 서서히 펼치고 있다.

말은 제주도에서 키우고, 사람은 도시에 살며
그리고 식물은 공기 좋은 금대봉에서 자라는 게 좋을 듯,
몇 년 전 금대봉에서 만난 찢어진 우산 전시 중!
인위적으로 심어 놓은 듯 나란히 있는 모습이 예쁘다.
자연에서 이런 모습 만날 때면 탄성이 절로 난다.
깊은 산에서는 꽃도 더 탐스럽고 색도 더 선명하며
일반 자연에서 만나는 꽃들과는 차원이 다르지 않나 싶다.

7월의 우산나물 풍경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다.

7월의 우산나물 꽃

5월의 우산나물 꽃
아래는 4월의 삿갓나물이다.

4월의 삿갓나물

4월의 삿갓나물
아래는 5월의 삿갓나물이다.


주로 깊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20~40cm
정도로 자라며 줄기 끝에 6~8개의 잎이 수평으로 돌려난다.
꽃은 5~6월에 돌려나기 한 잎 가운데서 나온 꽃자루 끝에 1개의
노란색 꽃이 하늘을 향해 핀다. 꽃잎은 실 모양이고 황색으로
나중에는 밑으로 쳐진다. 수술은 8~10개로 길이 5~7mm로
암술대는 4개이며 씨방은 검은 자갈색이다. 나물로 먹을 수는
있으나 뿌리에 독성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1 속 1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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