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해국 꽃을
피우고 있다. 털이 덮인 주걱 모양의 잎이 줄기에
어긋난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7~10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핀다.

11월의 비금도 절벽에 핀 해국

8월의 해국 근생엽이다.
아래는 11월의 해국으로 단풍 든 모습이다.

단풍 든 모습이 마치 꽃은 피운듯하다.

열매는 11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만일 해국을 번식하려면
씨를 바로 뿌리거나 아니면 냉장 보관 후 이듬해 봄에
씨를 뿌리면 되지만, 2년이 지난 후에 꽃이 피기 때문에
만약 빨리 보고 싶다면 꺾꽂이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이란 생각이다.
아래는 추암의 9월 해국이다.

추암의 9월의 해국



추암 해국과 큰멋쟁이나비 두 마리 꽃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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