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태는 좋지 않지만 늦게까지 꽃을
피우고 있어 담아 오게 된 고마리다.
아래는 10월의 고마리다.

길이는 1~2m로 정도로 자라며 주로 물이나 들가에서
자라는 덩굴지는 한해살이풀로 잎은 화살촉 모양이며
꽃은 8~9월에 가지 끝에 10~20개씩 뭉쳐 달린다.
분홍색이나 흰색 꽃이 가지 끝에 여러 개가 모여 핀다.
줄기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달라붙는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8개로
꽃받침보다 짧으며 암술대는 3개다.

고마리 꽃봉오리

꽃자루는 매우 짧고 꽃잎은 없으며 흰색
바탕에 끝에 붉은빛이 도는 것과 흰빛이
도는 것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흰색 꽃을 피운 고마리
아래는 9월의 고마리다.

줄기는 모가지며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좁은 개울물에는 고마리들이

고마리는 깨끗한 물 더러운 물 수질을 가리지 않고
전국 각지에 무리 지어 물이 고여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살아간다. 다행히 수질 정화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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