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박덩굴로 둥근 열매가 노란색으로 익으면 3갈래로 갈라지면서
씨를 감싸고 있는 붉은색 속살이 드러난다. '노랑노박덩굴'도 있는데
노박덩굴과 비슷하지만, 열매껍질 속의 속살이 노박덩굴과는
다르게 붉은색이 아닌 노란색이어서 구분이 된다.

노박덩굴 열매가 탐스럽게 달려있다.
아래는 6월의 노박덩굴 꽃이다. 꽃색이 두드러지지 않아 평소 노박덩굴이 있어도
시선을 끌지 못해 꽃을 담기가 쉽지 않아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곤충들은 작을수록 먼 거리나 복잡한 환경에서 후각이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반면
가까운 거리나 밝은 곳에서는 시각이 더 작용을 한다고 한다. 예로 말벌은 후각으로
풀벌레를 찾을 수 있는데 작은 곤충들은 이들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6월의 노박덩굴 꽃과 긴알락꽃하늘소

7월 빗물 머금은 노박덩굴 열매다. 타원형 잎은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고 밑부분이 둥글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 길이는 1~2.5cm이다.

10월의 열매로 노란색으로 익으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털이 없다.
아래는 노랑노박덩굴이다.


노랑노박덩굴 열매로 노박덩굴과 비슷하지만
노랑노박덩굴 열매는 열매껍질 속의 속살이 노란색이다.

노랑노박덩굴로 낮은 산과 들에서 자란다. 어린 가지는 털이 없고
갈색이거나 잿빛을 띤 갈색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거나
한그루로 5~6월에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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