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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붉나무(옻나무과)열매와 꽃, 붉나무 벌레집(오배자)

by 나리* 2025. 11. 5.

 

 

 

 

 

 

붉나무 열매

 

 

 

 

 

붉나무로 끈질긴 생명력으로 바위틈에 뿌리내리고 자라고 있는데

열매를 달고 있다. 익은 열매는 짠맛과 신맛이 나는 흰 가루로 덮인다.

 

 

 

 

 

 

 

붉나무로 잎자루 양쪽으로 날개가 있어 

옻나무와 개옻나무와도 구분이 쉽다.

 

 

 

 

 

 

 

 

 

 

 

 

 

붉은색으로 단풍 든 모습이 아름답다.

 

 

 

봄의 새로 나온 붉나무 잎으로 잎자루 양쪽으로

날개가 있는데 잎과 잘 어우러져 아름답다.

 

 

 

봄에 새로 돋는 붉나무 잎으로 옻나무과에

속하지만 독성은 없다. 잎자루 양쪽으로

날개가 나기 시작하는데 특히 눈길을 끈다.

 

 

 

암수딴그루로 9월의 붉나무 수꽃

 

 

 

9월의 붉나무 수꽃으로 절정을 이룬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8~9월에 가지 끝에 곧게 서는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유백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꽃받침조각과 , 꽃잎은

각각 5개다. 암꽃은 1개의 암술과 5개의 퇴화한 수술이 있다.

 

 

 

 

8월의 붉나무 열매

 

 

 

10월의 붉나무 열매로 짠맛과

신맛이 나는 흰 가루로 덮여 있다.

 

 

     붉나무로 잎자루 날개에 오배자 진딧물이 기생하여 혹 같은

     벌레집(충영)만드는데 이것을 '오배자'라 한다. 모양은

     불규칙하며 속이 비어 있고, 맛은 시다. 한방에서는 지혈, 해독,

     항균의 효력이 있어 설사,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구내염 등에 처방한다.

     또 오배자는 타닌이 들어있어 한약재로 쓰거나 잉크의 원료로 쓴다.

     벌레 혹 안에는 날개가 달린 암 벌레 1만 마리 정도가 들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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