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에 늦게까지 꽃을 피우고 있는 칠자화다.







칠자화 수피







칠자화는 중국에서 들어온 나무로 향기가 있으며 여름 제 철에
피는 꽃과 가을에 꽃받침잎이 붉은색으로 단풍 든 모습이 마치
꽃을 피운 듯 보여서 일 년에 2번 꽃이 핀다고 하는 나무다.

뒤늦게 꽃을 피우는 칠자화다.

칠자화 꽃으로 8~9월에 7개의 꽃이 한 송이를 이룬다고 해서
칠자화(七子花)라 한다. 작은 꽃대 끝의 미성숙 꽃봉오리를
중심으로 여섯 개의 꽃이 빙 둘러 피는데, 반복해서 꽃을 피우는
무한꽃차례다. 흰 꽃에서 라일락 향기가 있어 배추흰나비 꽃을 찾는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희소성으로 2급 국가보호식물로
지정된 듯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많이 식재가 될 것 같다.

가을에 꽃을 피운 듯한 칠자화로 꽃받침잎이
붉은색으로 단풍이 들어 마치 꽃을 피운듯하다.

10월의 안양천변 칠자화로 멀리서 보면 붉은색 꽃받침 잎이
마치 꽃을 피운 듯하다. 하지만 꽃은 여름에 흰색으로 핀다.


주변에는 묘목으로 임시로 심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은
그루가 있는데 붉은색으로 단풍 이든 꽃받침 잎이 마치 꽃을 피운 듯하다.

2월의 칠자화 열매

2월의 칠엽수로 다른 곳에 관상수로
식재할 목적으로 심어진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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