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가리 꽃을 찾는 박가시 한 마리 반갑다.


박주가리와 함께 닭의덩굴이
서로 얽혀 열매를 달고 있다.

박주가리와 닭의덩굴

박주가리 꽃은 찾아온 박가시 한 마리 반갑다.

박주가리 꽃과 박가시, 닭의덩굴 열매도 함께다.


덩굴지는 여러해살이풀로 산이나 들에서 흔하게 자란다.
박주가리 꽃을 피우고 있는데 7~8월에 잎겨드랑이의
총상꽃차례에 연보라색 꽃이 모여 피는데 꽃부리는 넓은
종 모양이며 꽃잎 안쪽에 털이 많이 나 있다. 꽃과 함께 열매가
달려 있는데 긴 뿔모양으로 익으면 쪼개지면서 긴 흰 털이 달린
씨가 나와 바람에 날려 흩어지면서 새로운 곳에 씨를 퍼뜨린다.
아래는 12월의 박주가리다.

종자들을 날려 보내고 있다.

열매는 골돌과로 '나마자'라고도 하는데 종자에는
털 같은 것이 달려 있어 바람에 멀리 날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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