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사과나무를 최초로 심은 기록은 1884년이고 그 이후
1901년 윤병수가 선교사를 통해 사과나무 묘목을 얻어 원산 부근에
과수원을 조성하여 성공한 것이 경제적 사과나무의 시작이라고 한다.
오래전에는 능금이라 불리던 사과나무의 역사가 생각보다 오래지 않은
사실이 놀랍다. 요즘은 대부분 개량종이어서 그런지 묘목이 키가 크지 않지만,
실한 사과나무 한 그루만 있으면 자녀 대학교까지 보낼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요즘은 전에 같지 않게 사과나무들이 대부분 소형들 뿐이지 않나 싶다.
어릴 때 보았던 과수원집 나무는 수많은 그루에 죄다 크고 사과도 주렁주렁
탑스럽게도 많이 달렸었는데 요즘 그런 모습 기억에는 없는 것 같다.
또 사과 값이 비싸 쉽게 사 지지 않고 다른 과일을 택하게 되는 슬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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