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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두충(두충과)

by 나리* 2025. 9. 7.

 

 

 

 

 

 

 

 

 

두충

 

 

 

아래는 두충 잎에 말매미 탈피각이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 끝이 갑자기 좁아져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털이 거의 없으나 잎맥 위에는 잔털이 있다.

 

 

 

 

두충 열매로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날개로

되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어린 가지

 부분에 연녹색으로 달리는데 꽃잎은 없다.

 

 

 

아래는 11월의 두충 

 

 

노란색으로 단풍 든 두충잎이 아름답다.

 

 

 

 

 

 

 

 

나무껍질은 갈색을 띤 흑회색으로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지는데 한약재로 쓰이며 잎은 두충차로 이용한다.

 

 

 

 

2월의 홍릉수목원의 두충이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세계적으로 1종 밖에 없는 중국 특산식물이다.

주로 약용식물로 많이 심어서 인지, 아는 만큼 보인다고

요즘은 주변에서 두충을 자주 보게 되는 것 같다.

가지, 잎, 줄기를 자르면 고무 같은 점질의 실이 나온다. 

두충을 대신해 속이 다른 화두충사철나무, 대만두충나무가 있다.

 

 

 

 

 

 

두충 수피로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진 두충의 11월 모습이다.

두충은 약의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요통, 무릎통증,

몸이 차거나 잦은 소변, 혈압강하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효과가 있다. 또 두충차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기력을 회복시켜 준다.

나무껍질 말린 것은 한약재로 쓰는데 몸에 좋은 두충이라서인지

아는 만큼 보인다고 요즘 어디를 가도 두충을 만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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