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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낙우송(낙우송과) 열매와 청서

by 나리* 2025. 3. 23.

 

 

낙우송 열매로 둥글며 종자는 삼각형으로

날개가 있으며 10~11월에 익는다.

 

 

 

 

 

 

 

 

 

 

낙우송

 

 

 

아래는 쓰러진 나무가  뿌리체 뽑혀 있다.

 

 

낙우송이 임도 쪽으로 쓰러져 있다.

 

 

 

 

 

쓰러진 낙우송 뿌리가 드러나 보인다. 수리산에는 다른

나무들도 마치 가지치기를 한 듯 가지가 잘리고 군데군데

나무가 쓰러져 있다. 지난 연말에는 올림픽공원 소나무들이

수난을 겪었는데 이번에는 수리산 나무들이 홍역을 치르는 중이다.

 

 

 

아래는 낙우송 부분적으로 잘린

단면으로 방치되어 있는 상태다.

 

 

 

 

 

낙우송 나이테

 

 

 

 

 

낙우송으로 꽃은 암수한그루로 4∼5월에 원추꽃차례로 피는데,

수꽃이삭은 자주색으로 아래로 처지고 암꽃이삭은 지난해의

가지 끝에 달리며 둥글고 각 씨앗 바늘에 2개의 밑씨가 있습니다.

 

 

 

 

 

5월의 만항재 낙우송 

 

 

 

 

 

5월의 만항재 낙우송 

 

 

 

 

 

5월의 포천 국립수목원의 낙우송

 

 

 

 

 

5월의 포천 국립수목원의 낙우송으로 메타세쿼이아는

위로 솟으면서 자라는 모습인데 개인적으로

낙우송은 수형이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는 느낌을 준다.

 

 

 

 

 

낙우송 둥근 솔방울 열매는 공 모양으로 

열매 자루가 거의 없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씨는 삼각형으로 모서리마다 날개가 있다.

 

 

 

 

 

2월의 홍릉수목원 낙우송 

 

 

 

 

 

열매를 물고 어디로 가는 청서 한 마리

 

 

 

 

2월의 홍릉수목원의 낙우송 열매를

맛있게 먹고는 있는데 무슨 맛일까?

 

 

 

 

 

낙우송 수피로 적갈색이며 작은 조각으로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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