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열매로 겨울을
나면서 늦게까지 남아 있다.
4월의 청미래덩굴 새순과 꽃봉오리.
4월의 청미래덩굴 꽃으로 암수딴그루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산형꽃차례에 황록색 꽃이 핀다.
4월의 청미래덩굴 암꽃과 함께 붉은색으로 익은 묵은
열매로 '명감' 또는 '망개'라고도 하는데 열매는 먹을 수 있다.
청미래덩굴 새순이 뻗어나가고 있다.
'명감' 또는 '망개'라고도 하며 빨갛게 잘 익은 열매는
먹을 수도 있는데 특히 오래전 망개떡이라 해서 떡을
잎으로 싸서 팔기도 했는데 그 떡을 좋아해서 사 먹기도
해서인지 개인적으로 정감이 가는 식물이기도 하다.
제부도에서 만난 청미래덩굴 열매로
탱글탱글한 모습이 무척이나 탐스럽다.
9월의 청미래덩굴 열매
청송 주왕산 11월의 청미래덩굴로
수그루인 듯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
1월의 청미래덩굴 열매와 함께
갈고리 같은 가시가 매우 날카롭다.
1월의 청미래덩굴로 열매 풍년이다. 이런 모습
보기는 매우 드문 일인데 노다지를 만난 듯하다.
2월의 청미래덩굴 열매와 마른 잎
'나무(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층층나무과) 꽃과 열매 (1) | 2025.03.17 |
---|---|
회양목(회양목과)꽃과 열매 (6) | 2025.03.15 |
백송(소나무과) 수형과 수피 (5) | 2025.03.13 |
갯버들(버드나무과) 수꽃과 암꽃 (1) | 2025.03.12 |
독일가문비(소나무과) 열매 (1) | 2025.03.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