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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백송(소나무과) 수형과 수피

by 나리* 2025. 3. 13.

 

아래는 광명동굴에 있는 백송이다.

 

 

백송

 

 

 

 

백송

 

 

 

 

백송

 

 

 

 

백송

 

 

 

 

3월 광명동굴 입구 백송으로 어릴 때는 초록을 띤 푸른색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차츰 흰색 얼룩무늬가 많아진다. 600여 년 전 외교사절단에 의해

우리나라에 들여왔다. 소나무보다 생장이 느리고 이식을 싫어해 번식이 어렵다.

 

 

 

아래는 10월 창경궁 백송이다.

 

 

10월 창경궁 춘당지 백송 수형이다.

 

 

 

 

백송 수피

 

 

 

 

오래전 10월 창경궁 춘당지 백송

 

 

 

 

 

 

 

아래는 이천 신대리 백송이다.

 

   

12월 이천 백사면 신대리의 백송으로 수피는

회백색으로 밋밋하고 큰 비늘처럼 벗겨지기 때문에

 '백송 또는 '백골송이라 한다. 기다란  바늘 잎은

단단하고 곧으며  3개가 한 묶음이 된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자주색 암꽃은 어린 가지 끝에 달리고

황적색 수꽃은 어린 가지 밑 부분에 모여 달린다.

 

 

 

 

 

 

 

   

 12월 이천 백사면 신대리의 백송 전초

모습이다. 천연기념물 제253호 백송이다.



 

 

 

어릴 때는 초록을 띤 푸른빛을 띠다가 나이가 들면서 차츰 흰색

얼룩무늬가 많아진다. 600여 년 전 외교사절단에 의해 우리나라에

들여왔다. 소나무보다 생장이 느리고 이식을 싫어해 번식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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