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나들이방(풍경등...)

산속 겨울 동물이나 새들의 먹이

by 나리* 2025. 1. 13.

 

 

 

 

 

 

 

 

 

 

 

 

 

 

 

 

 

 

 

어느 산속, 누군가의 넉넉한 인심이 돋보이는 장면으로

곳곳에 이처럼 귀한 알곡 내어주신 분께 진심 어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산속 모든 생명체가 추운 겨울

이겨내며, 건강하게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들이방(풍경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의 소중함  (2) 2025.01.14
겨울예찬  (1) 2025.01.11
한겨울을 나는 동심  (2) 2025.01.09
무우 시래기 말리기  (0) 2025.01.07
강변 겨울 소경  (2) 2024.12.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