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속, 누군가의 넉넉한 인심이 돋보이는 장면으로
곳곳에 이처럼 귀한 알곡 내어주신 분께 진심 어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산속 모든 생명체가 추운 겨울
이겨내며, 건강하게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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