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나들이방(풍경등...)

한겨울을 나는 동심

by 나리* 2025. 1. 9.

 

 

 

 

 

 

 

 

 

 

 

 

 

 

 

 

어느 산골 마을, 장갑도 끼지 않은 채

손 시려 보이는 아이들  맨손이 

바라만 봐도 몸이 움츠려 들게 한다.

 

 

 

 

 

 

'나들이방(풍경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속 겨울 동물이나 새들의 먹이  (1) 2025.01.13
겨울예찬  (1) 2025.01.11
무우 시래기 말리기  (0) 2025.01.07
강변 겨울 소경  (2) 2024.12.31
덕유산 얼음이 있는 계곡  (2) 2024.12.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