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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들이방(풍경등...)

한겨울을 나는 동심

by 나리* 2025. 1. 9.

 

 

 

 

 

 

 

 

 

 

 

 

 

 

 

 

어느 산골 마을, 장갑도 끼지 않은 채

손 시려 보이는 아이들  맨손이 

바라만 봐도 몸이 움츠려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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