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가시칠엽수
여기저기 가지치기를 한
흔적들이 남아 있다.
남산에 있는 가시칠엽수다
5월의 가시칠엽수 꽃
꽃이 피어 있는 신도림역
주변 5월의 가시칠엽수다.
가시칠엽수 꽃이 지고 있다.
꽃이 지면서 열매를 달고 있다.
나무에 달린 체 세 갈래로
갈라진 모습을 보인다.
세 갈래로 갈라진 10월의 가시칠엽수 열매로
가시가 매우 날카로워 보인다. 익으면
세 갈래로 갈라지면서 밤처럼 생긴 씨가 나온다.
12월의 단풍 든 가시칠엽수로
땅에 떨어진 열매들을 모아 보았다.
아래는 칠엽수 열매로 겉에 가시가 없는데
자료차원에서 비교사진으로 올려본다.
칠엽수 열매로 겉에
가시가 없이 매끈한 모습이다.
서울대공원 주변 칠엽수로 열매를 달고 있다.
11월의 올림픽 공원의 단풍 든 칠엽수
칠엽수 낙엽
6월의 칠엽수 꽃으로 가지
끝에 자잘한 흰색 꽃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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