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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수크령((벼과)

by 나리* 2024. 10. 30.

 

 

 

 

 

 

들이나 길가 등 어디서나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길이는 30~70cm로 곧게 선다. 꽃은 8~9월에 줄기 끝에 꽃이삭이

강아지풀보다는 더 큰데 흑자색을 띤 원통형으로 마치

브러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식물체는 억세고 질겨 잘못하다가는

손을 베일 수도 있다. 요즘은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 것 같다.

 

 

 

 

 

 

 

 

8월의 수크령

 

 

 

 

 

 

 

 

 

 

 

 

 

긴 브러시를 연상케 하는 모습인데

머리 손질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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