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10월의 남천이다.

열매가 익기 시작한다.







남산에 있는 10월의 남천이다.
아래는 11월의 남산에 있는 남천이다.






둥근 열매는 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더 늦게 익는 것도 있다. 열매와 줄기는 약재로 쓴다.
우리나라에는 1종이 있는데 맹아력이 좋으며
높이는 3m 정도로 밑에서 줄기가 많이 갈라진다.
겨울철에는 줄기가 붉은색으로 변한다.

남천 꽃
아래는 12월의 눈이 내린 날 남천 모습이다.


남천 열매로 겨울에 눈을 뒤집어쓰고 있다.
아래는 11월의 남산에 있는 노랑남천이다.




열매가 황백색으로 익는 '노랑남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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