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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남산의 남천(매자나무과) 꽃과 열매, 노랑남천(매자나무과)

by 나리* 2024. 10. 17.

 

아래는 10월의 남천이다.

 

열매가 익기 시작한다.

 

 

 

 

 

 

 

 

 

 

 

 

 

 

 

남산에 있는 10월의 남천이다.

 

 

 

아래는 11월의 남산에 있는 남천이다.

 

 

 

 

 

 

 

 

 

 

 

 

둥근 열매는 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더 늦게 익는 것도 있다. 열매와 줄기는 약재로 쓴다.
우리나라에는 1종이 있는데 맹아력이 좋으며

높이는 3m 정도로 밑에서 줄기가 많이 갈라진다.

겨울철에는 줄기가 붉은색으로 변한다.

 

 

 

 

 

남천 꽃

 

 

 

아래는 12월의 눈이 내린 날 남천 모습이다.

 

 

 

남천 열매로 겨울에 눈을 뒤집어쓰고 있다.

 

 

 

아래는 11월의 남산에 있는 노랑남천이다.

 

 

 

 

 

 

 

 

열매가 황백색으로 익는 '노랑남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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