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 열매
꽈리 꽃
꽈리 꽃과 열매
꽈리 꽃과 환삼덩굴 등이
밭을 이루고 있는 현장이다.
꽈리 꽃과 열매
꽈리 꽃이 환삼덩굴과
서로 얽혀 밭을 이루고 있다.
양정역 주변 꽈리가 군락을 이루는 곳으로 이곳을
다녀간 후 꽃 필 때쯤 다시 한번 들리고 싶은 곳이었는데
어쩌다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생각했던 것과 같이 역시나
밭을 이루고 있어 이런저런 모습에 취해 담아 온 것들이다.
햇빛이 잘 들고 척박하고 건조한 땅에 심어야 꽈리가
많이 달린다. 천근성인 뿌리가 옆으로 자라 다른
식물에게는 피해를 준다. 그렇지 않으려면 나무나 플라스틱,
벽돌 등으로 벽을 쳐 주어야 뿌리 뻗음을 막아주게 된다.
아래는 올 4월 이곳의 꽈리 묵은 열매다.
이런 모습을 보고 꼭 다시 한번 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꽈리 묵은 열매
꽈리 묵은 열매가 달려 있다.
자연산인지 아니면 꽈리도 작물로 키우는지
밭을 이룬 것 같은 이런 모습은 처음 보게 된다.
아래는 5월의 꽈리 꽃이다.
꽈리 꽃
10월의 꽈리 붉은색으로 익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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