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냉이 딸기향 맛 겹단설기라고
청류 강냉이 가공공장에서 나온 상품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으쓱한 등산로에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어 누군가 얌체짓을
이곳까지 와서 하려나 싶지만 별 의심 없이 지나쳤는데
또 다른 능선에서 발견된
북한쓰레기 무더기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가루비누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우리말 같아 반갑기도 한데~~
생산지는 해주시 연하동으로 되어 있다.
잘 썩지도 않는 비닐조각들
이렇게 잘게 자르기도 힘들지 않았을까?
생산지가 평양시 락랑구역 전진동이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북한에서는 두음법칙은
적용되지 않는 걸까? 락랑구역(낙랑구역)
위의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또 발견된 북한쓰레기 그리 멀지
않은 곳이기는 하지만 띄엄띄엄 북한 쓰레기가 봐줄 사람 없는 곳에
떨어져 널브러져 있는 모습들이다. 정말 쓰레기 같은 나라에서나
할 짓이지 상식밖인 일인 것이다. 같은 동포 입장에서 국제적
망신이 아닐 수 없다. 이런 것도 신고를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뉴스를 통하지 않고 직접 보아서인지 남의 일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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