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펼쳐지는 두물머리
두물머리 대표적인 느티나무와 연꽃이다.
나란히 서 있는 4그루의 칠엽수
칠엽수 열매까지 볼 수 있어 더 반갑다.
세미원에도 칠엽수가 있었지만
두물머리에도 칠엽수가 있어 반갑다.
질경이 열매
튤립나무(백합나무)
구릿대가 자라고 있는 것 같다.
흰 연꽃
무궁화 꽃이 피었다.
무궁화
연꽃
흰 연꽃
흰 연꽃과 족제비싸리
흰 연꽃과 족제비싸리가 있는 풍경
느티나무로 수령이 약 400년
이라는데 정확히는 알 수 없다.
이 느티나무는 두물머리 상징이 아닐까 싶다
두물머리하면 이 모습이 먼저 떠올려진다.
느티나무
사람들에게 간식 얻어먹기 위해
참새들이 쉴 새 없이 주변을 맴돈다.
핫도그 냄새를 맡은 모양이다.
참새
두물머리 느티나무 아래 고인돌
멀리 전망 좋은 CAFE가 자리 잡고 있다.
족제비싸리 꽃
족제비싸리
족제비싸리
전망 좋은 CAFE 모습
두물머리 하면 이 나무가 떠오르는데
단연 두물머리 상징인 우람한 느티나무다.
메타세쿼이아
메타세쿼이어의 우람한 수피 모습
애기부들
메타세쿼이어와 멀리 우측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두물머리에 별도로 이런 넓은 공간이 있었나 싶게
매번 느티나무 쪽만 들리게 되는데, 이번 기회 처음
밟아 보는 곳으로 두물머리도 둘러볼 곳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덕분에 무더운 날 몸은 지치기도 했지만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시원한 가을바람 불 때 울긋불긋
단풍 구경삼아 다시 들리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아 생긴다.
자귀나무
자귀나무
메타세쿼이어
메타세쿼이어
개망초가 밭을 이룬다.
밤나무
밤나무
부처꽃
부처꽃
버드나무 잘린 단면도
버드나무 잘린 단면
회회나무
회화나무
회화나무
대추나무
대추나무
대추나무
박
박
박
고추
나무수국
나무수국
파들이 자라고 있는 곳
한강물환경생태관
미국자리공
능소화
양수역에 접근하고 있는 전철
참나리 꽃을 피우고 있다.
중국굴피나무
중국굴피나무
중국굴피나무 수피
4대강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길
4대강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 길을 따라 양수역
방향으로 진행 중인데 앞으로 1km를 더 가야 한다.
두릅나무
양수역을 진입하고 있는 전철
양수역 에스컬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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