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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칠엽수(칠엽수과)꽃과 열매, 가시칠엽수(칠엽수과) 꽃과 열매

by 나리* 2024. 7. 29.

 

 

 

나무껍질은 흑갈색으로 잔가지는 회갈색이다.

 

 

 

 

 

 

 

 

 

나무껍질은 흑갈색으로 잔가지는 회갈색이다.

 

 

 

칠엽수 사이좋은 4형제처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11월의 단풍 든 올림픽공원의 칠엽수

 

 

 

칠엽수 낙엽

 

 

 

칠엽수 열매로 밤처럼 닮은 모습이다. 

 

 

 

 

 

칠엽수 열매로 겉에 잔돌기가 있고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면서 밤처럼 생긴 씨가 나온다.

 

 

6월의 칠엽수 꽃이다.

 

 

꽃은 5~6월에 암수 한꽃으로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의 흰색 꽃이 달린다.

 

 

 

아래는 가시칠엽수다.

 

 

 

가시칠엽수로 위의 칠엽수 열매와는 달리

열매 겉에 가시가 있어 구분이 된다. 또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인지 여느 해와는

달리 열매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

 

 

 

 

 

 

5월의 가시칠엽수 꽃

 

 

 

5월의 가시칠엽수 꽃으로 5~6월에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달린다.

기부에 황색 또는 분홍색 반점이 있다.

 

 

 

 

 

가시칠엽수 수피와 잎으로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의 겹잎이며 작은 잎은 5~7개로 갈라진다.

나무껍질은 회색으로 나이가 들면 세로로 갈라진다.

원산지는 소아시아로 관상수로 심는다.

 

 

 

가시칠엽수 열매로 밤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보통

2~3개의 씨가 들어 있는데 독이 있어 먹을 수는 없다.

 

 

 

가을 가시칠엽수 열매로 겉에 가시가 있고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면서 밤과 비슷한 모습이다.

서양칠엽수 또는 '마로니에'라고도 한다.

 

 

 

가시칠엽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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