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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자작나무(자작나무과) 암꽃과 수꽃, 열매

by 나리* 2024. 6. 17.

 

자작나무로 묵은 열매와 함께다.

 

 

 

 

 

 

 

 

 

 

 

 

 

 

갈색으로 익은 묵은 열매와 새로 난

연두색 열매가 함께 매달려 있다.

 

 

 

 

 

 

 

자작나무

 

 

아래는 4월의 자작나무다.

 

 

 

 

 

 

 

자작나무로 암수한그루며 잎과 함께 꽃이 피는데

수꽃이삭은 아래로 길게 늘어지고, 작은 암꽃이삭은 곧게

서다 익으면 아래로 늘어진다. 수꽃보다 길이가 짧다.

 

 

 

 

 

아래로 길게 늘어진 수꽃과

위쪽의 익은 암꽃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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