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미국담쟁이덩굴(포도과)

by 나리* 2024. 6. 6.

 

 

 

 

 

 

 

 

 

 

 

 

 

 

 

곧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공해에도 잘 견디며 생육 환경을 가리지 않아 어디서든

잘 자라 황폐된 절개지나 벽면의 녹화 용도로 많이 심는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6~7월에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의 자잘한 황록색 꽃이 모여 핀다.

북아메리카 산으로 전국에 분포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잎만으로도 꽃 못지않은 관상가치를 주는 것 같다.

공해에도 잘 견디며 생육 환경을 가리지 않아 어디서든

잘 자라 황폐된 절개지나 벽면의 녹화 용도로 많이 심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