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담 위에 올라 사람이 가까이 가도
피하지 않고 덕분에 갖가지 표정을 읽을 수 있게 된다.
밥이나 먹고 다니는지 얼마 전 반려견 보내고 허전한데
강아지나 고양이들 보면 더 귀엽다. 다시 키우기까지는
고민 중인데 우연한 기회 인연이 된다면 생각해 볼 일이다.
'동물, 새, 물고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림은 못참아 귀여운 길고양이 (4) | 2024.05.19 |
---|---|
쇠백로(왜가리과) 종류 산란기 (0) | 2024.05.19 |
소금쟁이(소금쟁이과) (2) | 2024.05.06 |
안양천 민물고기 잉어(잉어과) 산란기 (0) | 2024.04.09 |
노랑지빠귀(지빠귀과) 종류 (0) | 2024.04.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