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귀여운 길양이 다양한 표정들

by 나리* 2024. 5. 17.

 

 

 

 

 

 

 

 

 

 

 

 

 

 

 

 

 

 

 

 

 

 

남의 집 담 위에 올라 사람이 가까이 가도

피하지 않고 덕분에 갖가지 표정을 읽을 수 있게 된다.

밥이나 먹고 다니는지 얼마 전 반려견 보내고 허전한데

강아지나 고양이들 보면 더 귀엽다. 다시 키우기까지는

고민 중인데 우연한 기회 인연이 된다면 생각해 볼 일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