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 낙엽 뚫고 새싹을 틔운 원추리다.
원추리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이른 봄 낙엽 뚫고 새싹을 틔운 원추리다.
4월의 원추리로 제법 잎을 올리고 있다.
5월의 원추리
5월의 원추리
7월의 바위틈 용유도 원추리 꽃은 조금
시들기는 했지만 군락을 이루며 꽃을 피우고 있다.
7월의 바위틈 용유도 원추리로 여러해살이풀이며
산이나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꽃은 6~8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그 끝에 6~8개의 노란색 꽃이 옆을 보고 핀다.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진다. 봄에 돋는 순은 나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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