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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복수초(미나라아재비과), 개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by 나리* 2024. 3. 13.

 

 

 

 

 

이른 봄 복수초로 꽃잎은 20~30개가

수평으로 퍼지고 수술은 많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2회 깃꼴겹잎이며

긴 잎자루 밑에는 잘게 갈라진 녹색 턱잎이 있다.

 

 

 

 

 

 

 

 

 

 

 

 

 

밑부분의 잎은 막질로서 줄기를 감싼다.

줄기에 어긋나는 2회 깃꼴겹잎으로

잎은 가늘게 갈라진 모습이다. 

 

 

 

 

 

3월의 복수초로 긴 잎자루 밑에

잘게 갈라진 녹색의 잎 같은 턱잎이다.

 

 

 

 

2월 복수초로 꽃을 막 피우기 시작한다.

 

 

 

 

2월의 설중 복수초

깊은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  2~3월 줄기 끝에 노란색 꽃이

한 송이씩 잎보다 먼저 핀다. 낮에는 꽃잎이 벌어지고

추운 밤에는 꽃잎이 오므라든다.

 

 

 

아래는 3월의 풍도 개복수초다.

 

 

 

 

 

 

 

풍도의 3월의 개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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