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부겐빌레아(분꽃과)

by 나리* 2023. 12. 17.

 

 

 

 

 

 

 

 

 

 

 

 

브라질 원산으로 4~5m 정도로 자라며

가시가 있는 덩굴성 관목이다.

겨울철을 제외하고 연중 꽃을 피우는데

3개의 포에 쌓여 있다. 비슷한 것으로

털이 많은 것을 '털부겐빌레아'라 한다.

 

 

 

 

붉은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포로

그 안에 작은 꽃이 있다.

 

가지를 잘라 주지 않으면 장미 덩굴처럼

가지를 뻗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