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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참식나무(녹나무과) 잎눈과 꽃과 열매

by 나리* 2023. 12. 15.

 

 

작은 가지는 녹색으로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없어진다.

새잎은 4월에 밑으로 쳐지고

황갈색 털이 밀생 하지만 곧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가죽질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은 회백색이다.

 

 

 

 

 

 

 

 

 

 

참식나무

 

 

 

 

주로 울릉도나 따뜻한 남부 지방

해변 모래밭에서 자란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10~11월에 자루가 없는

산형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핀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다음해 가을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다음해

꽃이 필 때쯤 가을에 붉게 익는다.

 

 

 

 

 

참식나무 붉은색으로 익은 열매 

 

 

 

참식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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