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지는 녹색으로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없어진다.
새잎은 4월에 밑으로 쳐지고
황갈색 털이 밀생 하지만 곧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가죽질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은 회백색이다.
참식나무
주로 울릉도나 따뜻한 남부 지방
해변 모래밭에서 자란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10~11월에 자루가 없는
산형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핀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다음해 가을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다음해
꽃이 필 때쯤 가을에 붉게 익는다.
참식나무 붉은색으로 익은 열매
참식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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