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원산으로 4~5m 정도로 자라며
가시가 있는 덩굴성 관목이다.
겨울철을 제외하고 연중 꽃을 피우는데
3개의 포에 쌓여 있다. 비슷한 것으로
털이 많은 것을 '털부겐빌레아'라 한다.
붉은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포로
그 안에 작은 꽃이 있다.
가지를 잘라 주지 않으면 장미 덩굴처럼
가지를 뻗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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