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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포도(포도과), 계요등(꼭두서니과), 포도(포도과), 새머루(포도과), 가새잎새머루(포도과)

by 나리* 2023. 5. 24.

 

 

 

 

 

 

5월의 포도

 

 

 

 

계요등이 포도 가지를 타고 오르며 

주변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현장으로

계요등 꽃필 때쯤 기대가 된다.

 

 

 

 

계요등 아래와 같은 곳이지만

단풍 색에 차이가 있다.

 

 

 

 

11월의 계요등 단풍 든 모습이다.

 

 

 

 

11월의 계요등

 

 

 

 

철재 펜스를 사진보다 더 넓게 차지하고 있다.

 

 

 

 

계요등 꽃은 일부만 피어 빈약한 상태지만  

줄기와 잎들만으로도 장관을 이루는 현장이다.

올해는 더 많은 꽃들 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래는 3월의 포도 새잎이 나오고 있다

 

 

 

 

3월의 포도 새잎이 나오고 있다.

 

 

 

 

 

 

3월의 포도 나무수피로 계요등 줄기가 남아 있다.

 

 

 

 

3월의 포도가 양쪽으로 넓게 줄기를 뻗고 있다. 

 

 

아래는 개머루다.

 

 

 

 

 

 

7월의 개머루

 

 

 

 

8월의 개머루

 

 

 

 

8월의 개머루로 둥근 열매는 장과로

녹색에서 자줏빛으로

또는 하늘색으로 익는데 먹을 수는 없다.

 

 

 

 

8월의 개머루 열매

 

 

 

 

남색으로 익은 개머루 열매다.

잎몸이 3~5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둔한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12월의 개머루 풍경

 

 

아래는 새머루다.

 

 

6월의 새머루 꽃봉오리 상태다.

 

 

 

6월의 새머루 꽃으로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거의 갈라지지 않는 것으로 구분이 된다.

잎 가장자리 톱니는 드문드문 있다.

 

 

 

 

비에 젖은 새머루

붉은색으로 단풍 든 잎이 아름답다. 

 

 

 

 

가새잎개머루로 잎몸이

5갈래로 깊게 갈라져 구분이 쉽다.

 

 

 

 

가세잎개머루와 조금 차이는 있지만

잎이 3~5개로 갈라지기도 하니까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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