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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소사나무(자작나무과) 암, 수 꽃과 열매

by 나리* 2023. 3. 29.

 

 

소사나무 

 

 

 

 

소사나무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절벽의 소사나무 

 

 

 

 

오래전 비 내리던 날 11월 초

구봉도 야생화 탐사에서 담은 것인데

아래 같은 소사나무 아래가 아닐까 싶다.

 

 

 

 

위의 소사나무 가지가 아래를 향해 있어 

나무 아래에서 반대로 늘어진 가지들을

바다를 배경으로 담아본 것인데 

위의 소사나무 아래서 담은 것 같아 함께 올려본다.

 

 

 

 

 

 

 

열매의 흔적으로

소사나무란 걸 쉽게 알 수 있다.

 

 

 

 

아래 잎이 있어 소사나무로 동정하게 된다.

 

 

 

 

소사나무 마른 잎이 매달려 있다.

 

 

 

 

 

아래서부터 지저분하게 갈라진 소사나무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잔가지는 갈색  또는 적갈색이다.

 

 

 

 

4월의 소사나무로 꽃 피기 전 모습이다.

 

 

 

 

영흥도 소사나무 군락지 

 

 

 

 

4월의 소사나무 꽃을 피우고 있다.

 

 

 

 

4월의 소사나무인데

암수한그루로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데

수꽃이삭은 밑으로 늘어지고 

암꽃이삭은 위로 곧게 선다.

 

 

 

 

5월의 소사나무 열매

 

 

 

 

소사나무 7월의 열매

 

 

 

 

11월 비렁길에서 만난 소사나무다.

가지가 떨어져 나간 부위에 옹이가 생겨

나무줄기가 희고 구불구불하며 거칠어 보인다.

 

 

 

 

11월의 구봉도 소사나무 열매

 

 

 

 

비까지 내리던 날의 열정

추억을 끄집어 내어 본다.

 

 

 

 

11월의 구봉도 소사나무 열매를 달고 있다.

 

 

 

 

11월의 열매가 잎보다 더 많이 달려 있다.

 

 

 

11월의 소사나무로

앙상하게 마른 잎을 달고 있다.

 

 

 

 

2월의 소사나무 마른 잎이

겨울을 버텨내고 그대로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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