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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진달래(진달래과)

by 나리* 2023. 3. 27.

 

 

 

 

 

 

 

 

 

 

 

 

 

 

 

 

수술 10개로 밑 부분에 흰색 털이 있고

암술 1개로 수술보다 길이가 더 길다.

 

 

 

 

 

 

 

 

 

 

 출렁이는 바닷물 내려다 보이는 곳 

활짝 핀 진달래 꽃 핀 모습 상상하게 된다.

다음 주면 어느 정도 화사하게 필 것 같다.

 

 

 

 

 

 

 

 

아직은 만개한 것보다 

꽃봉오리 상태가 대부분이다.

 

 

 

 

 

 

구봉도의 차가운 바닷바람 탓일까?

다른 곳에 비해 개화가 좀 늦은 듯

 이제야 진달래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올 첫 진달래꽃과의 대면으로 아무렇게나

제 멋대로 피어있어도 반갑고 또 예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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