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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이대(벼과)

by 나리* 2023. 3. 10.

 

 

 

 

 

 

늘 푸른 대나무로 겨울을 나면서

잎이 바랜 듯 생기가 없어 보인다.

주로 중부 이남에서 무리 지어 자라는데

홍릉수목원에서 만난 이대다.

 

 

 

 

12월의 이대로 노란색으로 단풍 든 모습이 예쁘다.

잎은 피침형으로 털이 없으며 줄기 중간 이상에서

한 마디에 한 개씩 가지가 나온다. 높이는 2~4 정도다.

 

 

 

12월 눈을 뒤집어쓴 이대다.

 

 

 

 

2월의 이대로 겨울은 난 모습이다.

 

 

 

 

2월의 이대로 풍경으로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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