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자루가 거의 없는 흰색 또는
연한 분홍색 꽃이 1~2개씩 달린다.



중국이 원산으로 오래전에는 집집마다 심어 기르기도
했던 앵두나무다. 짙은 갈색의 나무껍질은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한 때는 과일이 귀할 때 빨간 열매가 과일로 대접을
받은 적도 있지만 요즘 아이들은 앵두를 먹으려 할까 싶다.


길 가다 우연히 좁은 도로 옆 울타리
안에 앵두나무(앵두나무)가 꽃을 피웠기에
겨우 비집고 핸드폰으로 담아 본 것들이다.



붉은색으로 잘 익은 6월의 앵도나무(앵두나무)
열매로 약간 신맛이 있으나 달다.
어릴 때부터 앵두나무라 부르던 습관이 있어
그대로 부르고 있지만 국가생물종지식정보
시스템에는 앵도나무로 표기되어 있어 혼동스럽다.
지식백과에는 아직 그대로 앵두나무로 되어 있고
하지만 국생종을 따라야겠기에 앵두나무로 올린다.
이름을 하나로 통일해서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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