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괴불나무 꽃

3~5월에 잎보다 먼저 연한 붉은색 또는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가지 끝에 2개씩 달린다.



올괴불나무 묵은 가지는 잿빛을 띠며
세로로 갈라진다. 줄기 속은 흰색이다.


어린 가지는 갈색 바탕에 검은색 반점이 있다.
전초 모습 담아 보는데 1~1.5m 정도의 크기로
전체적으로 가는 가지로 시원스럽게 보이지 않아 아쉽다.

꽃봉오리 상태인 모습이다.
아래는 4월의 올괴불나무로 이른 봄 꽃이 매우 작고
또 화려하지도 않아 신경 쓰지 않으면
웬만한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의 꽃이다.
올괴불나무는 잎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주로 만나게 되는데
그때쯤은 오히려 관심 끌지 못해
무심히 지나치게 되어 만나기 또한 쉽지 않다.
아산 나들이에서 어느 산사 가는 길
다행히 잎과 꽃이 함께 있는 모습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새삼 귀한 생각 들게 하는 올괴불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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