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난 기린초
새싹이 많이 나온 상태다.
의성 갈라산 산행 중 만난
3월의 기린초로 척박한 곳에서도
대견스럽게 새싹을 틔운다.
9월의 기린초로
싱그럽게 꽃 피우고 있다.
10월의 바닷가 기린초로 이미 꽃이 진 상태,
시원한 바닷가 배경 삼아 풍경으로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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