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풍경과 함께한 마이산

by 나리* 2020. 7. 10.

 

 

나무데크와 함께 오랜만에 들렸더니

놀이기구랑 시설물들이 어수선하게 한다.

 

 

 

바위채송화

 

두꺼비 바위 밑에서 사람들이 다가가도

무슨 배짱인지 꿈쩍 않고 있다.

 

병아리난초

 

붉은그물버섯 아닐까 싶다.

 

우산나물 꽃 피려는 중이다.

 

우산나물 군락을 이룬다.

 

흰주름버섯

 

 

 

 

병아리난초 가는잎그늘사초와

함께 있는 모습이 싱그럽다.

 

옥잠난초도 군락을 이룬다.

 

으름난초

 

으름난초도 꽃피운 모습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아쉽게 비는 내리지만

군락을 이루고 있어 반갑다.

 

자연산 느타리버섯

 

비에 젖은 느타리버섯

일부는 땅에 떨어져 있기도 하다 

 

 

일월비비추

 

달걀버섯과는 갓이 다른 것 같다.

 

버섯류가 좋아 담아는 오는데

이름 찾지 못할 때가 제일 아쉽다.

 

 

 

 

 

 

 

 

 

 

 

 

 

 

정성들인 돌담의 일부다.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향기수목원  (0) 2020.07.31
대청호 주변 연꽃마을  (0) 2020.07.27
관악산 야생화 탐사에서  (0) 2020.07.05
서울대공원 동물원  (0) 2020.06.05
서울대공원  (0) 2020.06.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