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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소금쟁이

by 나리* 2019. 3. 28.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으로

흑갈색 또는 검은색 바탕에 갈색 무늬를 띤다.

머리에는 V자 모양의 갈색 무늬가 있다.

몸길이는 11~16cm 정도다.

날개가 긴 장시형과 짧은 단시형이 있다.

 

 

 

소금쟁이 짝짓기 중이다.

 

 

 

소금쟁이 물그림자.

 

 

 

 

 

도롱뇽과 알 그리고

소금쟁이 물그림자가 함께

그림을 만드어 준다.

 

유속이 느리거나 저수지 등

고요한 물 위에서 생활한다.

수면에 떠서 미끄러지듯 이동한다.

수면이 있는 곤충류와 같은 작은 동물들의

체액을 빨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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