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새, 물고기 직박구리 by 나리* 2019. 3. 22. 겨우내 떨어지지 않고 있던 빨간 산수유 열매가 봄날 새들에게 좋은 먹이소 거리가 된다. 몸 전체가 잿빛을 띤 어두운 갈색이다.무리 지어 유난히 시끄럽게 지저귀는 소리에 시선을 두지 않을 수 없지만 귀엽다.한 마리가 울면 다른 무리들도 덩달아 소리를 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금쟁이 (0) 2019.03.28 도롱뇽(도롱뇽과) (0) 2019.03.24 까치네 이층집 (0) 2019.02.11 직박구리 겨울나기 (0) 2019.02.11 알락꼬리마도요 (0) 2019.01.22 관련글 소금쟁이 도롱뇽(도롱뇽과) 까치네 이층집 직박구리 겨울나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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