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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벗어나고 싶어요.

by 나리* 2019. 4. 8.











얼마나 갑갑할까~~!!!

또 감정이입(感情移入) 돼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힐 것 같다.

수컷 둘!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싶을 텐데 안타깝다.

이들 어쩌면 좋아.






















체념하는 듯한 무표정

주인은 단 한 번이라도

이들 입장에서 생각해본 적 있을까?

둘 겨우 몸 가눌 정도 공간

땅 넓은 곳 시골에서 해도 너무한 것 같다.













아! 자유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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