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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직박구리

by 나리* 2019. 3. 22.





















겨우내 떨어지지 않고 있던

빨간 산수유 열매가

봄날 새들에게 좋은 먹이소 거리가 된다. 









몸 전체가 잿빛을 띤 어두운 갈색이다.

무리 지어 유난히 시끄럽게 지저귀는 소리에

시선을 두지 않을 수 없지만 귀엽다.

한 마리가 울면

다른 무리들도 덩달아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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