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거미는 그물을 쳐서 먹이를 감싼 후 무는
다른 거미와는 다르게
먼저 먹이를 물고 난 후에 거미줄로 감싼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거미 중에
요즘 어디를 가든지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거미다.
몸 전체에 노란색, 검은색, 붉은색 등
알록달록한 모습이 마치 무당 옷 같아서
'무당거미라 부른다.
수컷이 암컷보다 몸집이 더 왜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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