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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거미

무당거미

by 나리* 2018. 10. 19.

 

무당거미는 그물을 쳐서 먹이를 감싼 후 무는

다른 거미와는 다르게

먼저 먹이를 물고 난 후에 거미줄로 감싼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거미 중에

요즘 어디를 가든지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거미다.

몸 전체에 노란색, 검은색, 붉은색 등 

알록달록한 모습이 마치 무당 옷 같아서

 '무당거미라 부른다.

수컷이 암컷보다 몸집이 더 왜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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